권리중심

문화예술

2025년 09월02일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 보도자료(경기복지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326회 작성일 25-09-04 16:15

본문

http://www.ggwelfa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0

장애예술인의 작품통해 힐링되는 시간 가져

제8회 장애예술인 작품 전시회, 고양 어울림 미술관에서 개최
장애예술인 작가 193명 참여…회화·공예·디지털드로잉 등 전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고양 어울림 미술관에서 제8회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를 개최, 장애예술인의 작품 총 366점을 선보였다.
28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200여명의 참여자들로 성황을 이룬 이번 전시회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 당사자가 예술의 주체로서 작품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장애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장애예술인의 예술적 성취와 시민의 인식 변화를 동시에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전했다.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운영돼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회화, 공예, 서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장애인시설 및 단체 소속 작가와 개인 작가 총 193명이 참여했다.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고양시지회 장애인 어르신 쉼마루,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고양시지부 주간활동‧방과후활동센터,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양시흰돌종합복지관, △고양어울림학교, △다움장애인공동생활가정, △마음풍경 방과후활동센터, △무지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애덕의집, △햇빛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홍애원씨가 참석했다.
정은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양시민과 장애예술인이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어울림학교의 미술전담 이미선 교사는 “고양어울림학교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기관으로 이번 전시회에 8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는데 아크릴 캔버스와 액자작품, 냅킨아트와 가죽공예작품등 33점을 출품했다. 무엇보다도 큰전시장에서 어울림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모두들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으며, 관람자들의 진지한 관람을 통해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화려한 채색으로 눈낄을 끌었던 초등학교 6학년 민이영 학생의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는데 색이나 밑바탕 스케치나 모두 아이가 느끼는 대로 그림을 그려서 이런 부분을 좀 더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가능하다면 장애인작가로서 뒷받침도 해주고 싶다. 내년에 중학교를 가야하는데 특수학교 예술특목고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y2025art)에서 9월 30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오혜정 기자

출처 : 경기복지신문(http://www.ggwelfare.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