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UN장애인권리협약 및 각종 국내 인권법에 근거하여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에게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2020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서울형 모델을 가져와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 노동자들은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 최저임금적용이 제외된 채로 민간노동시장에서 배제되어 온 것이 현실이며,
2021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하며 파악된 취업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참여자 전원이었습니다.
그동안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만 여겨져 중증장애인들이 취업시장에서 배제되어졌음을 참여자 모두에게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통해 (최)중증장애인의 노동을 권리로 보장함으로써
‘시혜와 동정의 대상’ 이었던 중증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로 변화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