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노들장애인야학 방문해 장애인평생교육법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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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68회 작성일 26-03-23 13:11본문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학교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인 노들장애인야학을 방문해 장애인평생교육법 의견을 수렴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11일 성인 중증장애인의 교육권을 보장한 '장애인평생교육법'이 통과됐다. “장애인에게 교육은 권리이자 생명이다!”를 외치며 국회에 발의된 장애인평생교육법은 중증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장애인평생교육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 장관은 법의 후속 조치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노들장애인야학을 방문해 탈시설 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수업 ‘짜잔’을 참관하고, 중증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에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역할과 의미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박경석 고문은 “장애인평생교육의 역사적인 날”이라며 장관 방문을 환영했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조민제 상임이사는 “어릴 때 장애를 이유로 학교를 다니시지 못한 장애성인 학습자들의 한을 풀기 위해 학력인정 고등학교 과정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며 중학학력을 취득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기다리고 있는 질라라비장애인야학 32명의 염원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김명학 이사장은 “장애인평생교육도 제도권 교육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지역에는 더 열악한 장애인평생교육 현장이 많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학력인정 중학과정 졸업자인 질라라비장애인야학 이상근 학생회장의 편지를 낭독하며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장애인평생교육 현장에 늦게 방문해 죄송하다”며, “임기 내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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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앞서 지난해 11월 11일 성인 중증장애인의 교육권을 보장한 '장애인평생교육법'이 통과됐다. “장애인에게 교육은 권리이자 생명이다!”를 외치며 국회에 발의된 장애인평생교육법은 중증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장애인평생교육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 장관은 법의 후속 조치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노들장애인야학을 방문해 탈시설 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수업 ‘짜잔’을 참관하고, 중증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에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역할과 의미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박경석 고문은 “장애인평생교육의 역사적인 날”이라며 장관 방문을 환영했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조민제 상임이사는 “어릴 때 장애를 이유로 학교를 다니시지 못한 장애성인 학습자들의 한을 풀기 위해 학력인정 고등학교 과정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며 중학학력을 취득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기다리고 있는 질라라비장애인야학 32명의 염원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김명학 이사장은 “장애인평생교육도 제도권 교육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지역에는 더 열악한 장애인평생교육 현장이 많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학력인정 중학과정 졸업자인 질라라비장애인야학 이상근 학생회장의 편지를 낭독하며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장애인평생교육 현장에 늦게 방문해 죄송하다”며, “임기 내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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