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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 2026 스페인 국제대회 총 11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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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95회 작성일 26-03-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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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권중훈 기자 입력 2026.03.23 16:01

이번 대회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출전을 위한 쿼터 확보에 중요한 랭킹 포인트가 걸린 국제대회로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대표팀은 16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비토리아에서 열린 이번 국제대회에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WH1 남자단식에서는 최정만, 진기범, 박해성이 각각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차지하며 해당 종목을 석권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금메달은 ▲WH1 남자단식 최정만(대구도시개발공사) ▲WH2 여자단식 정겨울(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1·WH2 혼성복식 정겨울-박해성(울산중구청) ▲WH1·WH2 남자복식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최정만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WH1 남자단식 진기범(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2 남자단식 유수영 ▲SL4 남자단식 조나단(서울의료원)이 획득했다.

동메달은 ▲WH1 남자단식 박해성 ▲WH2 남자단식 김정준(대구도시개발공사) ▲SL4 남자단식 신경환(제주특별자치도청) ▲SL3·SU5 남자복식 신경환-전선우(인천장애인체육회)가 추가했다.

대표팀은 대회 종료 직후 곧바로 이동해 ‘2026 스페인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1’ 대회에 연속 출전할 예정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김규성 회장은 “아시안패러게임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에서 선수들이 매우 뛰어난 집중력과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WH1 남자단식 전 종목을 석권한 것은 우리 대표팀의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곧바로 이어지는 레벨1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유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재정 후원을 받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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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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