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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사전점검…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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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09회 작성일 26-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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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 파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한 읍면동 대상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3일부터 26일까지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지정책과와 맞춤형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3개 점검반이 구성돼 권역별로 나눠 운영된다.

점검은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 설치 여부와 실무자 교육 이수 현황 등 읍면동의 핵심 수행 기능 전반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신청 접수와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참여, 사후관리 등 실제 운영 가능 수준의 준비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 노인과 병원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돌봄 고위험군 노인 및 장애인 등이며,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총 9단계 절차로 운영된다. 읍면동은 초기 대응과 실행을 맡고, 시 전담팀은 통합지원회의 운영과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안내서와 홍보물 배부, 실무자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제도 시행과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은 통합돌봄의 최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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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skyjeun820@naver.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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