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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행 충전기’ 100기 설치…교통약자 전기차 충전 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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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97회 작성일 26-03-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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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전기차 충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행 충전기’ 100기를 설치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12억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속충전기 10기와 완속충전기 90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동행 충전기’는 기존 충전기의 불편 요소를 개선한 교통약자 친화형 설비로, 조작부 높이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화면과 글자 크기를 약 2배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설치는 장애인시설과 어르신시설 등 교통약자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무상 부지를 공모해 진행되며, 공동주택 등 장애인 거주지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24일 기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전기차 ‘PV5 WAV’를 구매한 시설이나 가구에는 충전기 설치 지원과 함께 차량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통약자도 제약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전기차 대중화 시대에는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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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dnjsxkr2210@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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