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여정 마무리… 대한민국 메달 35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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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274회 작성일 25-03-18 11:10본문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참가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대한민국 발달장애 국가대표 선수단 70명이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총 7개 종목(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트, 스노보드, 스노슈잉,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플로어볼, 피겨스케이트)에 참가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총 35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 중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777m에서 김승미와 박하은이 같은 조에 배정돼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박하은 선수가 1위, 김승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김승미 선수는 “아쉬움보다는 하은이와 함께 시상대에 오른 기쁨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조원상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1㎞ 프리 예선에서 1위(2분57초48)를 기록한 후, 상위권 1그룹 결선에서 2분43초02로 자코 미코넨(핀란드, 2분50초66)과 레인 베누아(캐나다, 3분20초87)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 출전한 장유진 선수는 프리스타일 1km 경기에서 22분을 기록하며 가장 마지막 순위를 차지했으나, 심판과 자원봉사자, 관중 모두가 함께 완주를 응원하며 스페셜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정양석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이 우리 사회에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폐막식은 지난 16일 토리노와 세스트리에레 지역에서 나눠 진행됐으며, 성화 소화와 함께 2027년 개최지인 칠레 산티아고에 스페셜올림픽 대회기가 전달됐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총 7개 종목(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트, 스노보드, 스노슈잉,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플로어볼, 피겨스케이트)에 참가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총 35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 중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777m에서 김승미와 박하은이 같은 조에 배정돼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박하은 선수가 1위, 김승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김승미 선수는 “아쉬움보다는 하은이와 함께 시상대에 오른 기쁨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조원상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1㎞ 프리 예선에서 1위(2분57초48)를 기록한 후, 상위권 1그룹 결선에서 2분43초02로 자코 미코넨(핀란드, 2분50초66)과 레인 베누아(캐나다, 3분20초87)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 출전한 장유진 선수는 프리스타일 1km 경기에서 22분을 기록하며 가장 마지막 순위를 차지했으나, 심판과 자원봉사자, 관중 모두가 함께 완주를 응원하며 스페셜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정양석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이 우리 사회에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폐막식은 지난 16일 토리노와 세스트리에레 지역에서 나눠 진행됐으며, 성화 소화와 함께 2027년 개최지인 칠레 산티아고에 스페셜올림픽 대회기가 전달됐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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