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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증장애인 대상 업무지원인 서비스 4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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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243회 작성일 25-03-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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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중증장애인의 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지원인 서비스’ 대상 기업 40개사를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김예지 의원 대표 발의)을 근거로 올해부터 시범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기업가가 경영활동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신청자는 ▲업무보조형 ▲의사소통형 ▲경영지도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동지원, 수어통역·점역, 법률·회계·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본인 부담금 비율이 기존 10%에서 5%로 줄어, 지원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지원 자격은 △사업공고 마감일(4월 11일) 기준 ‘장애인기업확인서’ 발급 △중증장애인확인서 또는 장애인증명서 보유 △사업공고 전일(3월 12일) 기준 근로자가 없는 1인 사업주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센터는 기업의 업력, 지원 필요성, 활용계획의 우수성, 지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박마루 이사장은 “업무지원인 제도는 근로자가 없는 중증장애인이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정책”이라며 “앞으로 국회 및 정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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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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