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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우승컵’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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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337회 작성일 25-02-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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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컵의 주인공은 경기도였다.

경기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21개, 은 13개, 동메달 18개로 종합점수 2만9천50.60점을 획득하며 서울시(2만8천806.80점, 금 22·은 23·동 13)와 강원도(2만7천691.76점, 금 8·은 9·동 4)의 추격을 뿌리치고 2020년 제17회 대회 종합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관련 기사 11면>
도는 이번 대회 전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바이애슬론에서 금 4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2천698.00점을 얻어 강원도(2천311.36점, 금 2·은 1동 1)와 서울시(1천909.00점, 금 2·은 3·동 2)를 꺾고 1위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도 금 7개, 은 2개, 동메달 4개로 4천769.60점을 획득하며 서울시(4천27.20점, 금 6·은 7·동 5)와 강원도(2천879.48점, 금 1·은 3·동 2)에 앞서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알파인스키에서는 금 8개, 은 3개, 동메달 1개로 4천106.00점을 따내 서울시(6천214.00점, 금 7·은 8·동 3)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빙상도 금 3개, 은 5개, 동메달 7개로 1천944.00점을 얻어 서울시(1천978.00점, 금 3·은 3·동 2)에 이어 준우승했다. 컬링(1만1천519.80점, 은 1·동 1)과 아이스하키(3천236.20점, 동 1), 스노보드(777.00점, 은 1·동 2)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다관왕 부문에서는 4관왕을 달성한 이찬호와 봉현채, 봉현채의 가이드 김가온을 비롯해 알파인스키 양지훈, 정선정, 정현식, 크로스컨트리스키 전용민(이상 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모두 7명을 배출했다.

한편, 인천시는 금 1개, 은 2개, 동메달 4개 등 총 7개 메달로 1만 508.20점을 획득, 종합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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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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