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약자동행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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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941회 작성일 26-02-23 15:29본문
정원탁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약자동행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해 추진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33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자치구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자치구가 현장에서 발굴·제안한 사업을 지원하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2023년 27개, 2024년 30개, 2025년 33개로 확대됐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33개 사업을 운영한 자치구 중 4개 구와 담당자 5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사업은 종로구의 ‘지하주택 119연계 비상벨’이 선정됐다. 일정 기준 이상 침수 시 119에 자동 신고되는 24시간 재난대응 시스템이다.
장애인 친화미용실 운영 (사진 : 서울시)
우수사업에는 성북구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이 선정됐다. 생애전환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응과 진로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확대’와 ‘고립은둔청년 자립지원’, 은평구 ‘치매 골든타임 1.1.9’도 우수사업으로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친화병원은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립은둔청년 지원은 가상회사 체험과 일 경험을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성과가 확인된 사업을 9개 자치구로 확산했다. 그 결과 장애인친화미용실은 41개소로 늘었고, 고립은둔청년 519명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자의 경험 공유와 민관협력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민관협력사업인 ‘모두의 지하철을 위한 안내표지 개선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역사 안내표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약자동행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생활 속 다양한 약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원탁 기자 dnjsxkr2210@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이번 공유회는 지난해 추진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33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자치구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자치구가 현장에서 발굴·제안한 사업을 지원하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2023년 27개, 2024년 30개, 2025년 33개로 확대됐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33개 사업을 운영한 자치구 중 4개 구와 담당자 5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사업은 종로구의 ‘지하주택 119연계 비상벨’이 선정됐다. 일정 기준 이상 침수 시 119에 자동 신고되는 24시간 재난대응 시스템이다.
장애인 친화미용실 운영 (사진 : 서울시)
우수사업에는 성북구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이 선정됐다. 생애전환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응과 진로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확대’와 ‘고립은둔청년 자립지원’, 은평구 ‘치매 골든타임 1.1.9’도 우수사업으로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친화병원은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립은둔청년 지원은 가상회사 체험과 일 경험을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성과가 확인된 사업을 9개 자치구로 확산했다. 그 결과 장애인친화미용실은 41개소로 늘었고, 고립은둔청년 519명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자의 경험 공유와 민관협력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민관협력사업인 ‘모두의 지하철을 위한 안내표지 개선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역사 안내표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약자동행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생활 속 다양한 약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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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dnjsxkr2210@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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