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고양시의장, 신년 기자회견서 '경제자유구역 등 고양시 직면 과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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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506회 작성일 25-01-16 13:31본문
기사입력 2025-01-15 17:30
또한 김운남 의장은 의회의 노력보다는 시와의 갈등과 오점에만 집중되어 있는 일부 시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이러한 비판적인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성과와 함께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도 솔직히 언급했다. 그는 K-컬처밸리 사업 협약 해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기회 상실을 아쉬운 점으로 꼽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경기도 시·군 중 유일한 지역화폐 공백과 공립 작은도서관 폐관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지적하며, 고양시의 행보가 특례시의 행정적 지위에 맞지 않는 공공서비스 수준으로 역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운남 의장은 늦어지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와 관련하여 “현실성 있는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요구하는 자금 조달 방안과 사업 부지의 80%에 달하는 농업진흥구역의 해제 대책, 경제자유구역 지정 규모의 비현실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주무 부처와 해당 지역주민들과의 합의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음을 강조했다.
이외에 김 의장은 지난해 의회와 고양시가 ‘시민협치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였으나, 협약의 핵심인 T/F팀의 구성 및 운영이 해가 넘어간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여 더욱 멀리 도약하기 위해서는 결국 시와 의회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의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치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또한 김운남 의장은 의회의 노력보다는 시와의 갈등과 오점에만 집중되어 있는 일부 시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이러한 비판적인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성과와 함께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도 솔직히 언급했다. 그는 K-컬처밸리 사업 협약 해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기회 상실을 아쉬운 점으로 꼽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경기도 시·군 중 유일한 지역화폐 공백과 공립 작은도서관 폐관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지적하며, 고양시의 행보가 특례시의 행정적 지위에 맞지 않는 공공서비스 수준으로 역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운남 의장은 늦어지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와 관련하여 “현실성 있는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요구하는 자금 조달 방안과 사업 부지의 80%에 달하는 농업진흥구역의 해제 대책, 경제자유구역 지정 규모의 비현실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주무 부처와 해당 지역주민들과의 합의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음을 강조했다.
이외에 김 의장은 지난해 의회와 고양시가 ‘시민협치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였으나, 협약의 핵심인 T/F팀의 구성 및 운영이 해가 넘어간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여 더욱 멀리 도약하기 위해서는 결국 시와 의회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의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치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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