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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유공 18개 단체, 37명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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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727회 작성일 24-12-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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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개발원, 13일 ‘성과보고‧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기자명백민 기자 입력 2024.12.13 17:06 수정 2024.12.13 17:07

이번 성과보고회는 발달장애인지원사업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와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 및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관계자, 유공자 및 우수사례 수행기관 관계자, 장애인부모연대, 지적발달장애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주간이용센터협회, 한국거주시설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도 주요성과보고 ▲발달장애인지원사업 공로자 표창 ▲긴급돌봄사업, 최중증통합돌봄사업,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사업의 우수사례 발표 ▲2025년도 발달장애인지원사업의 추진방향 및 주요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달장애인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해당 법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됐다.

올해 11월 기준 전국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개인별지원계획은 1,086건이 수립됐으며 주간활동서비스는 3,973건, 방과 후 활동은 8,158명이 참여했다. 영유아 및 성인전환기 부모교육에는 7,604명이 참여했으며 성인권교육은 연인원 7,783명(실인원 2,681명)이 참여했다. 또한 성인권 강사 운영과정이 총 3회 진행됐다.

가족휴식지원사업에는 연인원 23,752명(실인원 12,189명)이 참여했고, 부모상담 보수교육은 80명이 수료했다. 긴급돌봄서비스는 연인원 2,124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6월부터 진행된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855명이 지원받았다. 이와 함께 공공후견사업은 652건, 권리구제 지원은 511건이 이루어졌다.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유공 복지부 장관 표창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등 18개 단체와 대전광역시 장애인부모회 윤갑중 씨 등 37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전북대학교 김미옥 교수와 중앙발달센터 서비스지원팀 강지현 팀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업 우수사례는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김미연 센터장,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자 김성상,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 권주리, 광주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김동욱 사무처장, 대전광역시장애인부모회 윤갑중 회원이 발표를 진행했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사업수행기관의 헌신 덕분에 점차 확대되는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실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복지 전달체계에서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개발원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적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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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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