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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 확진 장애인 정보 수집하고도 통계 산출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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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812회 작성일 24-10-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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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의원, “장애 인구 분리 통계 반영해야” 지적
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4.10.15 14:2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질병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
질병청은 내부적으로 자체 연구를 진행했을 뿐 장애 특성별 감염률·치명률·사망률 통계를 외부에는 공표하지 않았다.

정부가 감염병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서 의원은 지적했다.

서 의원은 “언제든지 또 다른 팬데믹이 올 수 있다”며, “질병관리청이 장애 인구 통계를 별도로 취합하지 않는 건 장애 인구를 팬데믹의 위험으로 밀어내는 것과 같다. 모든 국민이 볼 수 있는 감염자 현황 통계에 장애 인구 분리 통계가 반드시 반영돼야 코호트 격리 같은 반인권적 조치로 장애인이 죽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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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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