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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농인 자연유산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신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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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900회 작성일 26-02-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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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나 자연유산을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서구)에서 다양한 국민 참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유산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농인 자연유산 해설사를 양성해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는 ‘자연유산 손소리 해설봉사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천연기념물센터와 대전광역시 시립손소리복지관이 협력해 농인 해설사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전시 해설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수어를 통한 무장애 자연유산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유산을 매개로 한 찾아가는 교육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연유산 같이나눔(가치나눔) 프로그램’, 천연기념물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중장년층과 어린이 해설사들이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생생하게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성인자원봉사 프로그램(자연유산알리미)’와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대학(원)생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자연유산 대학(원)생 전공지식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등 한층 체계적으로 개선된 기존의 프로그램들도 변함없이 운영돼 모든 세대가 자연유산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 기간과 신청 방법 등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https://nrich.go.kr/nhc)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전시관 안내데스크(042-610-7610)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042-610-7623)를 통해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운영되는 천연기념물센터가 앞으로도 누구나 자연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자연유산이 특정 세대나 일부만의 자산이 아닌 모두가 함께 누리고 지켜가야 할 공동의 유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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