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의 성을 말하다,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 6∼7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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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2,402회 작성일 24-09-05 14:09본문
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4.09.05 10:37
2018년 11월 초연 이후 6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아 온 이번 공연은 장애 당사자이자 연극배우, 연출 등 다양한 역할로 활동 중인 조우리(장애인문화나눔노리터 대표)의 작과 연출로 올려진다.
장애 당사자인 조우리 연출의 시선으로 장애 여성의 ‘성’에 대해 당당히 말하는 본 공연은 웹소설 작가인 ‘우리’를 필두로 행위예술가 ‘도희’, 사진작가 ‘진우’, 그리고 중도장애를 얻게 된 행위예술가 ‘태훈’ 등 예술가들을 등장인물로 섬세한 시선을 그려낸다.
각 등장인물들은 예술가로서 자신의 가치관과 성향이 뚜렷한 인물들이자 장애로 인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장벽에 대해 스스로 직면하는 인물들이다.
특별히 이번 연극에서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장애 여성의 성에 대한 인식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에 대한 인식 문제에 대해 서로 상반되는 모습으로 부딪히며, 우리 모두가 순수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의 작과 연출을 맡은 조우리 연출은 “다소 발칙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래서 더욱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었다. 기존 비장애 여성이었던 주인공을 장애 여성으로 재설정하고 일부 각색했다. 솔직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회 수어통역 및 음성해설 URL을 제공하며, 신청 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어통역은 신선아와 임동초, 음성해설은 김한솔이 제작했다.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 한우리 역에는 예지연, 이진우 역에 박문민, 나도희 역에 이민정, 강태훈 역을 이윤성이 분해 약 90분간 진행한다.
공연 시간은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5시 총 2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온라인(https://www.ieum.or.kr/user/show/view.do?idx=1446)을 통해 예약 또는 현장 예매가 가능하며, 유선 문의는 0507-1471-900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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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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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초연 이후 6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아 온 이번 공연은 장애 당사자이자 연극배우, 연출 등 다양한 역할로 활동 중인 조우리(장애인문화나눔노리터 대표)의 작과 연출로 올려진다.
장애 당사자인 조우리 연출의 시선으로 장애 여성의 ‘성’에 대해 당당히 말하는 본 공연은 웹소설 작가인 ‘우리’를 필두로 행위예술가 ‘도희’, 사진작가 ‘진우’, 그리고 중도장애를 얻게 된 행위예술가 ‘태훈’ 등 예술가들을 등장인물로 섬세한 시선을 그려낸다.
각 등장인물들은 예술가로서 자신의 가치관과 성향이 뚜렷한 인물들이자 장애로 인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장벽에 대해 스스로 직면하는 인물들이다.
특별히 이번 연극에서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장애 여성의 성에 대한 인식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에 대한 인식 문제에 대해 서로 상반되는 모습으로 부딪히며, 우리 모두가 순수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의 작과 연출을 맡은 조우리 연출은 “다소 발칙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래서 더욱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었다. 기존 비장애 여성이었던 주인공을 장애 여성으로 재설정하고 일부 각색했다. 솔직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회 수어통역 및 음성해설 URL을 제공하며, 신청 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어통역은 신선아와 임동초, 음성해설은 김한솔이 제작했다.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 한우리 역에는 예지연, 이진우 역에 박문민, 나도희 역에 이민정, 강태훈 역을 이윤성이 분해 약 90분간 진행한다.
공연 시간은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5시 총 2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온라인(https://www.ieum.or.kr/user/show/view.do?idx=1446)을 통해 예약 또는 현장 예매가 가능하며, 유선 문의는 0507-1471-900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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