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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들, 파리패럴림픽 사격 선수단에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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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2,449회 작성일 24-08-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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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백민 기자 입력 2024.08.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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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에 따르면 반효진·오예진·양지인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각각 10M 공기소총과 10M 공기권총,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 선수다. 이들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사격 국가대표 선수들을 금메달의 기운을 담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 국가대표는 장성원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박진호·심영집·이윤리·서훈태·박동안·이철재·김연미·조정두·박명순·박세균·이유정·김정남 선수 등 12명이 출전한다.

사격 종목은 프랑스 샤토르 사격센터에서 29일 공식 훈련과 장비검사를 마치고 30일부터 이윤리·이유정 선수가 출전하는 R2(10M 공기소총 여자), 조정두·김정남 선수가 출전하는 P1(10M 공기권총 남자), 서훈태·박동안 선수가 출전하는 R4(SH2,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 본경기를 시작으로 9월 5일까지 세계 장애인 사격선수들의 금메달을 향한 열띤 도전이 펼쳐칠 예정이다.

문상필 회장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영상메시지를 선수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우리 장애인 사격 국가대표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파리 패럴림픽에서 올림픽 사격 종목 금메달의 영광을 다시 한번 이룩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 국가대표 선수들은 체계적인 훈련과 컨디션 조절 등 패럴림픽 금메달을 향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또한 3년 연속 월드컵대회 종합우승과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할 만큼 기량이 뛰어나다”며 “패럴림픽 사격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이상 획득하는 게 목표다. 국민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상필 회장은 30일 사격 종목 첫날 샤토르 사격센터를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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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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