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CJ공연장 백지화에 '道 조속한 사업계획 및 범시민 종합대책반 발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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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2,895회 작성일 24-07-23 11:55본문
기사입력 2024-07-22 18:43
이날 고양시병 당협의 오준환 의원 등 시·도의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김종혁 당협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난 17일 CJ 공연장 건설을 포함한 K-컬처밸리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며 “불과 이틀 전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상반된 행보로, 이는 주민의견 수렴이 없는 밀실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고양시병 당원은 △민관합동개발과 자금조달 계획을 포함한 경기도의 사업계획을 조속히 발표하고, 착공과 준공 시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 △고양시민과 고양시, 국민의힘 지역구 정치인이 참여하는 CJ 라이브시티 종합대책반 구성 및 긴급 대책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한편, 경기도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CJ라이브시티) 협약 해제 후속조치와 관련해 해당 부지를 공공주도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K-콘텐츠 특화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도는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개발사업 TF’를 구성하고 옛 CJ라이브시티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6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여의도에서 고양시 지역구인 민주당 이기헌, 김영환, 김성회 국회의원과 긴급 회동해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을 위한 3개 항에 뜻을 모았다. 그 내용은 K-컬처밸리에 아파트 같은 주거시설 건설이 아닌 K-컬처밸리 사업 원형 그대로 추진한다는 것과 건설은 경기도와 GH가 협력해 책임지고 운영은 민간이 참여하는 ‘건경운민’ 방식으로 공영개발을 추진하겠으며, 끝으로 책임 있는 자본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특별회계 신설 검토 ▲적극적인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이 무산되어 108만 고양시민들의 실망감이 큰 만큼 하루 빨리 K-컬처밸리 사업이 정상화돼 시민들의 걱정을 가라앉히고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이날 고양시병 당협의 오준환 의원 등 시·도의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김종혁 당협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난 17일 CJ 공연장 건설을 포함한 K-컬처밸리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며 “불과 이틀 전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상반된 행보로, 이는 주민의견 수렴이 없는 밀실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고양시병 당원은 △민관합동개발과 자금조달 계획을 포함한 경기도의 사업계획을 조속히 발표하고, 착공과 준공 시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 △고양시민과 고양시, 국민의힘 지역구 정치인이 참여하는 CJ 라이브시티 종합대책반 구성 및 긴급 대책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한편, 경기도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CJ라이브시티) 협약 해제 후속조치와 관련해 해당 부지를 공공주도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K-콘텐츠 특화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도는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개발사업 TF’를 구성하고 옛 CJ라이브시티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6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여의도에서 고양시 지역구인 민주당 이기헌, 김영환, 김성회 국회의원과 긴급 회동해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을 위한 3개 항에 뜻을 모았다. 그 내용은 K-컬처밸리에 아파트 같은 주거시설 건설이 아닌 K-컬처밸리 사업 원형 그대로 추진한다는 것과 건설은 경기도와 GH가 협력해 책임지고 운영은 민간이 참여하는 ‘건경운민’ 방식으로 공영개발을 추진하겠으며, 끝으로 책임 있는 자본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특별회계 신설 검토 ▲적극적인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이 무산되어 108만 고양시민들의 실망감이 큰 만큼 하루 빨리 K-컬처밸리 사업이 정상화돼 시민들의 걱정을 가라앉히고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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