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언론보도

실로암시각장복, 월 1회 배리어프리 ‘장벽 없는 영화관’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12,861회 작성일 24-07-25 11:13

본문

기자명백민 기자 입력 2024.07.25 10:20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지난 5월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을 지정해 월 1회 ‘장벽없는 영화관’을 진행하고 있다. 5월과 6월에 방영한 ‘서울의 봄’, ‘인생은 아름다워’에 이어 오는 30일에는 영화 ‘30일’을 상영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장벽(Barrier)이 없다(Free), 즉 ‘장벽을 없애다.’라는 의미로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장벽을 해소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개념을 영화에 적용해,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자막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배리어프리 영화(화면해설 영화)다.

이를 위해 실로암시각장복은 시각장애인 및 비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장벽없는 영화관’을 실시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문화권 보장과 지역주민의 유입을 통한 인식개선효과를 함께 도모하고자 한다.

한편 해당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실로암시각장복 도서문화팀 (02-880-0670~3)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