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고양시 호우경보 재난대책본부 방문 '피해상황 파악·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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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2,785회 작성일 24-07-18 14:40본문
기사입력 2024-07-18 13:01
또한 ‘호우경보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17일부터 13개 실무부서에서 6급이상의 경력있는 686명의 공무원들이 교대로 비상근무를 서고 있으며, 130개의 CCTV를 통해 지하차도, 하천, 도로, 펌프장 등 침수우려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서 시 교통국장은 철도와 관련하여 경의중앙선 상부의 ‘임진강-문산역’ 지하차도만이 운행을 중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는 역장 판단에 따라 서행으로 안전하게 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철도운행이 불가한 경우, 해당 노선을 대체할 버스를 투입할 수 있도록 운수회사와 협의도 마쳤다고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각 실무부서에서 비상근무 및 피해대처에 만전을 기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라 격려하며 “매년 호우피해가 심한 지역이 있는데, 해당지역의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을 적극 강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17일부터 18일까지 호우경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신평 배수펌프장과 산사태 위험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18일 오전 신평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작동상황과 주변 하천 수위를 점검했다. 신평배수 펌프장은 도촌천과 대장천, 행신천 등 39.84㎢ 유역의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며 한강과 맞닿아 있어 집중호우 시 주변지역 배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어 대자동 산사태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시에는 벽제동, 내유동 등 산사태 취약지역 7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사방댐 9개소, 계로보전 14개소 사방시설이 있다. 시는 올해 대자동 사방댐 조성공사, 관산동 계류보전 0.5km, 주교동 산지사방 작업 0.2ha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준공을 마쳤다.
이 시장은 “수일 동안 강우가 집중되면 지반이 연약해지고 산사태 위험이 증가한다”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작업과 집중호우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험발생을 최소화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또한 ‘호우경보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17일부터 13개 실무부서에서 6급이상의 경력있는 686명의 공무원들이 교대로 비상근무를 서고 있으며, 130개의 CCTV를 통해 지하차도, 하천, 도로, 펌프장 등 침수우려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서 시 교통국장은 철도와 관련하여 경의중앙선 상부의 ‘임진강-문산역’ 지하차도만이 운행을 중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는 역장 판단에 따라 서행으로 안전하게 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철도운행이 불가한 경우, 해당 노선을 대체할 버스를 투입할 수 있도록 운수회사와 협의도 마쳤다고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각 실무부서에서 비상근무 및 피해대처에 만전을 기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라 격려하며 “매년 호우피해가 심한 지역이 있는데, 해당지역의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을 적극 강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17일부터 18일까지 호우경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신평 배수펌프장과 산사태 위험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18일 오전 신평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작동상황과 주변 하천 수위를 점검했다. 신평배수 펌프장은 도촌천과 대장천, 행신천 등 39.84㎢ 유역의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며 한강과 맞닿아 있어 집중호우 시 주변지역 배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어 대자동 산사태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시에는 벽제동, 내유동 등 산사태 취약지역 7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사방댐 9개소, 계로보전 14개소 사방시설이 있다. 시는 올해 대자동 사방댐 조성공사, 관산동 계류보전 0.5km, 주교동 산지사방 작업 0.2ha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준공을 마쳤다.
이 시장은 “수일 동안 강우가 집중되면 지반이 연약해지고 산사태 위험이 증가한다”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작업과 집중호우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험발생을 최소화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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