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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플랫폼 스프링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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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2,851회 작성일 24-06-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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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칼럼니스트 황병순 입력 2024.06.07 17:13 수정 2024.06.07 17:14

훈련생이 되니 연극이나 영화관람도 직원들과 함께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들 혼자서 영화관이나 연극 공연장을 찾아가기는 어려운데 함께 동행해 주고 팝콘과 콜라를 먹으면서 즐겁게 관람해 줄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해합니다.

아들은 일주일에 2번 가는 스프링샤인을 무척 좋아합니다.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스프링샤인은 장애인 예술가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서 멋진 작품들을 생산하는 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예술 플랫폼입니다. 장애인 예술가들이 알록달록 예쁜 창작물을 만들면 비장애인 직원들이 팔 수 있도록 상품화하여 온라인에서 판매합니다.

비장애인들 직원들은 장애인들의 예술적인 성장을 위해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제 아들이 그린 돌고래 그림은 예쁜 엽서와 에코백으로 고양이 그림은 아트포스터와 달력으로 상품화되어 온라인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하여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알려 발달장애인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지노도예학교에서 시작한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은 더 나아가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다른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강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자기, 수공예 등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도 합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이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구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장애인들이 많이 고용되어 있는 사회적기업을 응원하는 가치 있고 착한소비를 하고 싶다면 스프링샤인에서 생산하는 상품들에 주목해 주세요

스프링샤인에서 제작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은 친환경 원자재만을 사용하여 상품을 생산 판매 합니다.

저는 스프링샤인에서 제작한 2022년 아트 캘린더를 1년간 애지중지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철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친환경 종이만으로 만들어서 촉감도 부드럽고 글씨도 잘 써집니다. 가장 좋은 점은 장애인들의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그려진 예쁜 그림들로 달력이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들을 볼 때마다 지친 일상에서 위로받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2022년이 다 지난 후에도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귀해서 버리지 못하고 계속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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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니스트 황병순 iqeqmq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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