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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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2,749회 작성일 26-02-11 15:51본문
【에이블뉴스 이복남 객원기자】MBC에서 매일 오후 7시 5분에 시작하는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라고 한다.
이 드라마에서 채화영(오현경 분)의 딸 마서린(함은정 분)은 사람들이 자기와 오장미(함은정 분)을 헷갈려 하는 것 같아서 확인하려고 병원으로 갔다가 병원에서 나오는 오장미(함은정 분)를 보고 급히 주차를 했다.
마서린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고 있다. ⓒMBC
오장미 아빠 오복길(김학선 분)을 채화영이 죽여서 멀리 갖다 버렸는데 목숨은 부지해서 중환자실에 있는데 의사가 위독하다고 해서 오장미가 울고 있었다.
그런데 마서린이 주차한 곳이 하필 장애인주차장이다. 국민을 계도하고 선도해야 할 방송에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다니.
마서린이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고 내렸다. ⓒMBC
비장애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없으며, 표지가 있어도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으면 불법이다.
비장애인이 불법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고, 진입로 막음 등 주차방해는 50만 원이다.
그리고 장애인 주차 표지 위조·대여·양도 등 부당 사용은 과태료가 200만 원이다.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약칭: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시행규칙 별표1에 식별하기 쉬운 색상으로 도안하라고 되어 있고, 별표2에 안내표지의 색상은 청색과 백색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장애인주차구역. ⓒ이복남
그래서 요즘 대부분의 장애인주차구역은 청색과 백색으로 되어 있어 사람들 눈에 쉽게 구분되고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를 하면 정작 필요한 장애인이 주차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건 단순한 주차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의 병원 진료, 재활, 일상생활로 바로 연결되는 문제”라고 한 장애인이 울분을 토했다.
휠체어 경사로를 아무나 막아서 있으면 휠체어 이용자는 건물에 들어갈 수 없듯이 장애인 주차구역도 비장애인 주차를 해서는 안 된다.
*이복남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하사가장애인상담넷(www.gktkrk.net)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 드라마에서 채화영(오현경 분)의 딸 마서린(함은정 분)은 사람들이 자기와 오장미(함은정 분)을 헷갈려 하는 것 같아서 확인하려고 병원으로 갔다가 병원에서 나오는 오장미(함은정 분)를 보고 급히 주차를 했다.
마서린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고 있다. ⓒMBC
오장미 아빠 오복길(김학선 분)을 채화영이 죽여서 멀리 갖다 버렸는데 목숨은 부지해서 중환자실에 있는데 의사가 위독하다고 해서 오장미가 울고 있었다.
그런데 마서린이 주차한 곳이 하필 장애인주차장이다. 국민을 계도하고 선도해야 할 방송에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다니.
마서린이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고 내렸다. ⓒMBC
비장애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없으며, 표지가 있어도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으면 불법이다.
비장애인이 불법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고, 진입로 막음 등 주차방해는 50만 원이다.
그리고 장애인 주차 표지 위조·대여·양도 등 부당 사용은 과태료가 200만 원이다.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약칭: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시행규칙 별표1에 식별하기 쉬운 색상으로 도안하라고 되어 있고, 별표2에 안내표지의 색상은 청색과 백색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장애인주차구역. ⓒ이복남
그래서 요즘 대부분의 장애인주차구역은 청색과 백색으로 되어 있어 사람들 눈에 쉽게 구분되고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를 하면 정작 필요한 장애인이 주차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건 단순한 주차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의 병원 진료, 재활, 일상생활로 바로 연결되는 문제”라고 한 장애인이 울분을 토했다.
휠체어 경사로를 아무나 막아서 있으면 휠체어 이용자는 건물에 들어갈 수 없듯이 장애인 주차구역도 비장애인 주차를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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