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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돌봄 ‘서울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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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3,222회 작성일 23-06-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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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백민 기자 입력 2023.06.19 11:32

서울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또는 신체적·심리적 소진과 같은 긴급한 상황이 있을 경우, 발달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돌봐주는 곳이다.

센터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하며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남녀정원 각 4명)로 운영된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일반 가정과 비슷하게 구성했다.

시설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세면, 목욕 등 ‘일상생활지원’, 취미활동, 산책 등 ‘사회활동참여’, 건강 및 식사지원과 야간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발달장애인이며, 이용기간은 1회 입소 시 7일까지, 연 최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일 이용료는 1만 5,000원, 식비 3만 원(본인 부담 1만 5,000원, 국비 지원 1만 5,000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식비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는 돌봄서비스 이용 7일 전까지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미리 예상하지 못한 경우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문의는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02-2135-3635)나 서울시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070-4896-4311)로 하면 된다.

서울시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 긴급돌봄센터 개소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가정과 유사한 24시간 긴급돌봄 지원체계 구축 등,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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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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