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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연 1,200시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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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2,980회 작성일 26-02-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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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 파주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보호자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의 연간 지원 시간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는 장애아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해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120시간이 증가한 1,200시간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생계와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만 18세 미만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시간당 5,120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면 된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되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이용 중인 심한 발달장애 아동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장애인’ 분야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 확대가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사회활동 참여와 보호자의 휴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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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skyjeun820@naver.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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