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한덕수 국무총리 만날까? 지하철 시위 또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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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3,332회 작성일 23-04-25 10:06본문
3350억원 특별교통수단 요구, 국무총리 측 “검토” 회신
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3.04.25 09:59
전장연은 2021년 12월 3일부터 1조 3000억원의 이동권·탈시설·노동권·교육권 등이 포함된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외치며 총 47차례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펼쳤다.
그리고 지난달인 3월 23일부터 내년도 장애인권리예산 중 3350억원의 ‘특별교통수단 예산’에 대해서만이라도 보장해달라며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대화를 요청하며, 출근길 시위를 미뤄왔다.
이후 4월 20일 ‘약자의 눈’ 소속 의원모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최혜영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한 국무총리와 면담을 가졌고, 전장연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국무총리 측은 전장연의 요구사항인 ▲차량 1대의 일일운행률 75% 이상 보장 ▲차량 1대의 일일운행률 제고 등의 특별교통수단 예산과 함께 ▲전장연과의 소통 창구 마련 ▲전장연과의 면담 요청 등에 ‘조속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달받은 전장연은 또다시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내년 장애인권리예산 중 특별교통수단만이라도 답변을 준다면 출근길 지하철을 타지 않겠다. 한 국무총리 측은 조속한 시일 내에 답변을 달라. 답변이 올 때까지 승강장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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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3.04.25 09:59
전장연은 2021년 12월 3일부터 1조 3000억원의 이동권·탈시설·노동권·교육권 등이 포함된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외치며 총 47차례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펼쳤다.
그리고 지난달인 3월 23일부터 내년도 장애인권리예산 중 3350억원의 ‘특별교통수단 예산’에 대해서만이라도 보장해달라며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대화를 요청하며, 출근길 시위를 미뤄왔다.
이후 4월 20일 ‘약자의 눈’ 소속 의원모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최혜영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한 국무총리와 면담을 가졌고, 전장연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국무총리 측은 전장연의 요구사항인 ▲차량 1대의 일일운행률 75% 이상 보장 ▲차량 1대의 일일운행률 제고 등의 특별교통수단 예산과 함께 ▲전장연과의 소통 창구 마련 ▲전장연과의 면담 요청 등에 ‘조속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달받은 전장연은 또다시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내년 장애인권리예산 중 특별교통수단만이라도 답변을 준다면 출근길 지하철을 타지 않겠다. 한 국무총리 측은 조속한 시일 내에 답변을 달라. 답변이 올 때까지 승강장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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