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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협회, 시각예술 평론지 재단장 ‘솟대평론’ 18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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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52회 작성일 26-05-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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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6.05.07 10:32

협회는 장애인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존 문학 평론에서 문학과 미술 평론으로 확정시켰다.이번 ‘솟대평론’ 18호는 크게 문학 평장(評場)과 미술 평장(評場)으로 나뉘어지며 각각 3꼭지의 평론이 게재됐다.

눈길을 끄는 코너는 AA(Arts of All)론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김헌식의 평론 “빅오션의 아이돌 활동 의미와 가치, 글로벌 팬덤과 선한 영향력”을 통해 ‘최초의 수어 아이돌그룹이라는 빅오션의 확실한 정체성은 K-팝 아이돌 문화의 입지 때문에 전 세계적인 주목과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 자체로 가치와 의미를 갖지만 빅오션은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음악은 물론이고 차별화한 퍼포먼스 수준을 확립했다.’고 하면서 ‘전 세계 장애인 인식에 대한 영향만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새로운 지향점을 실현하는데 동력이 되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라고 평했다.

이밖에 장애문학인이 출간한 책 서평과 장애미술인 전시회를 찾아 소개하는 코너가 신설되어 현장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편집위원으로는 문학 부문에 김재홍(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 맹문재(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승하(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천유철(국립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외래교수), 황유지(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외래교수)이고, 미술 부문에 김미경(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박현희(성산HYO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교수), 이정숙(철학박사, 미술평론가) 등이 참여했다.

‘솟대평론’ 발행인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석창우 회장은 “장애인예술계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평론이었는데 앞으로 평론을 통해 장애인예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 이라며 “장애예술인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발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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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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