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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추진…장애인·취약계층 3,050세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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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3,098회 작성일 26-02-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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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 경기도는 가스 사고에 취약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총 3,050세대를 대상으로 도비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타이머콕과 CO경보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타이머콕은 일정 시간 동안 일정 온도 이상이 유지될 경우 가스렌지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CO경보기는 가스보일러에서 배기가스가 누출될 경우 이를 감지해 경고음을 울리는 장치다.

지원 대상은 타이머콕의 경우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세대다.

CO경보기는 이들 가정 외에도 경로당,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까지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해당 시·군 에너지 관련 부서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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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skyjeun820@naver.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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