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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 열흘 동안 독일 연수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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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3,628회 작성일 22-08-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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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 2022-08-29 11:28:13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지난 26일 열흘 동안의 독일 연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국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시민적 권리 증진 및 한국의 장애인 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질적인 삶을 보장하는 독일의 정책 및 지원 서비스에 대해 배우고 한국에 적용하기 위한 것.

이번 연수에서는 독일 연방정부 노동사회부 장애인 고용 및 복지 통합부서, 직업재활시설(USE), 베를린주정부 보건사회사무소(LAGeSo) 및 통합사무소(Integrationamt), 베를린 성인교육센터(VSH), 독일 베를린 장애인단체 파리테트, 레벤스힐페, 재가돌봄주거지원제공기관, 독일 교육심리 통합교육센터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독일 T4기념재단이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T4 추모공원 앞에서 개최하는 T4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치시절 유대인, 집시, 성소수자, 장애인은 살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분류돼 학살당한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들 추모한다.

여기에 부모연대는 9월 3일 오후 3시(현지 시간) T4 추모공원 앞에서 한국의 열악한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에 대해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죽음, 한국판 T4를 멈춰라!”라는 제목으로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모연대 “독일 연수는 추후 보고대회를 통해 연수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투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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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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