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취임식 개최··현장 박수갈채에 12년만의 정권교체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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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3,906회 작성일 22-07-04 12:03본문
기사입력 2022-07-02 16:40
취임사에 나선 이동환 시장은 “민선8기 새로운 출발은 고양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의 결과”라며 “선거기간 약속드린 ‘고양시 성공시대, 시민의 행복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운을 띄웠다.
이 시장은 “그동안 고양시의 잠재 가능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좋은 도시로의 입지, 역량 높은 고양시민의 열망은 여전하다”며 “그 가능성을 열어나가기 위해 과감한 시정 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민선8기 고양시정의 목표로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 ‘삶의 자산이 풍족한 창조적 도시’,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를 꼽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유치, 기업 친화적 정책, 글로벌 한류문화 컨텐츠 전진기지화를 약속했다.
특히 교통과 주거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108만의 고양특례시가 되었지만 인프라는 과거 1기신도시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더 많이, 더 빠르게 철도망을 늘리고 강남까지 30분만에 돌파 가능한 지하고속도로(자유로~강변북로)를 추진하겠고, (주거문제의 경우) 구도심은 재개발, 신도시는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대화부터 지축까지’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라면서 “이 모든 것은 선택이 아닌 우리 생존의 문제로, 일년내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일상의 안전, 노후 안심, 민생 안정의 3안(安) 행정을 복지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겠다”며 “체험형·만족형·선도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시민맞춤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실용주의와 내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라면서 “이제 고양은 더 이상 물러날 시간도 공간도 없기에 저 이동환은 시민과 시장으로서 평생 쌓아온 역량을 고양의 미래를 위해 쏟아 부겠다”며 “시민들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잘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이 취임사를 하는 동안 객석에서 20여 차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와 12년만의 지방 정권교체(2010~2022년 민주당 시장)를 실감나게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취임사에 나선 이동환 시장은 “민선8기 새로운 출발은 고양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의 결과”라며 “선거기간 약속드린 ‘고양시 성공시대, 시민의 행복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운을 띄웠다.
이 시장은 “그동안 고양시의 잠재 가능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좋은 도시로의 입지, 역량 높은 고양시민의 열망은 여전하다”며 “그 가능성을 열어나가기 위해 과감한 시정 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민선8기 고양시정의 목표로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 ‘삶의 자산이 풍족한 창조적 도시’,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를 꼽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유치, 기업 친화적 정책, 글로벌 한류문화 컨텐츠 전진기지화를 약속했다.
특히 교통과 주거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108만의 고양특례시가 되었지만 인프라는 과거 1기신도시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더 많이, 더 빠르게 철도망을 늘리고 강남까지 30분만에 돌파 가능한 지하고속도로(자유로~강변북로)를 추진하겠고, (주거문제의 경우) 구도심은 재개발, 신도시는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대화부터 지축까지’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라면서 “이 모든 것은 선택이 아닌 우리 생존의 문제로, 일년내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일상의 안전, 노후 안심, 민생 안정의 3안(安) 행정을 복지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겠다”며 “체험형·만족형·선도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시민맞춤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실용주의와 내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라면서 “이제 고양은 더 이상 물러날 시간도 공간도 없기에 저 이동환은 시민과 시장으로서 평생 쌓아온 역량을 고양의 미래를 위해 쏟아 부겠다”며 “시민들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잘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이 취임사를 하는 동안 객석에서 20여 차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와 12년만의 지방 정권교체(2010~2022년 민주당 시장)를 실감나게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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