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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22명 발생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20일까지 임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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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4,878회 작성일 21-07-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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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9 17:55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가족 간 감염 8명, 그 외 12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10명, 일산동구 주민 5명, 일산서구 주민 5명, 타지역 2명이다. 그 외 서울 은평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하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신동 행정복센터를 임시폐쇄하고 접촉자 13명은 30일까지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덕양구는 청사소독을 실시하고 청사폐쇄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1일부터 민원처리 인력 5명을 지원하여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주말 동안 고양시에서는 총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지난 17일에 14명과 18일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의 감염경로를 보면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7명, 가족 간 감염이 4명, 지인 접촉이 5명이고, 그 외 1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8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203명(해외유입 10,940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19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358명으로 총 16,133,08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46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6,565,472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19일 0시 기준)는 총 106,191건(신규 686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00,822건(94.9%)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64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490건(신규 21건), 사망 사례 415건(신규 2건)이 신고되었다.
 


 

이외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방안’을 논의하고, 7월 19일(월) 0시부터 8월 1일(일) 24시까지 2주간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사적모임을 4명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단계는 지자체별로 자율적으로 조정하되, 사적모임 제한을 통일하여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사적모임 제한의 예외는 2단계 수준으로 적용되며, 예외 사항은 지자체별 상황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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