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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9명 발생 '덕양구 교회 관련 추가 확진에 누적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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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4,829회 작성일 21-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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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1 16:58 최종수정 2021-04-21 17:44

원인별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가족 간 감염 5명, 지인 접촉 3명, 그 외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덕양구 주민 9명, 일산동구 주민 3명, 일산서구 주민 4명, 타지역 3명이다. 덕양구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20일 파주시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되어 확진자는 총 18명이 되었다.

고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유흥・단란주점, 홀덤펍 및 음식점에 대해 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4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12일부터 3주간 유흥시설 20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결정하고 시청, 구청, 경찰 등 합동점검팀 17개 반 64명을 편성해 유흥시설집합금지 이행 실태 및 호프주점, 라이브 카페 등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22시 이후에도 영업을 지속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음식점 3개소 및 유흥시설 1개소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이와 관련해 시에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5,926명(해외유입 8,061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30,228명으로 총 1,771,40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1명으로, 총 60,59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21일 0시 기준)는 총 12,533건(신규 138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2,320건(98.3%)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8건(신규 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34건(신규 3건), 사망 사례 51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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