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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심한 장애인' 전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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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4,486회 작성일 21-01-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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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2020-12-31 16:39 요약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최찬흥 기자
최찬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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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내년부터 '장애인 택시바우처' 지원 대상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심한 장애인)' 전체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 택시바우처사업 설명회
장애인 택시바우처사업 설명회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애인 택시바우처는 심한 장애인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를 시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복지사업으로 현재 시각·신장·뇌병변·지체 등 4개 유형 6천839명이 대상이다.

청각·정신·자폐·호흡기 등 나머지 11개 유형의 심한 장애인도 혜택을 받게 되면 대상자는 모두 1만3천167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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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바우처는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신한은행의 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재하면 요금의 35%만 청구되는 식으로 운영된다.


1회 1만원까지 지원되며 하루 2회, 월 4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장애인 택시바우처 이용 건수가 한 달에 3천여건으로 예상 건수(5천여건)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지원대상이 확대되면 이용 건수가 늘고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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