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언론보도

고양시 조직개편안 통과 '질병관리과 등 13개 부서 신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14,473회 작성일 20-12-23 13:44

본문

기사입력 2020-12-22 15:18 최종수정

시는 지난 6월부터 여러 부서의 직원들로 구성된 자체조직진단 TF팀 29명을 구성해 총 5차례 토론과정을 거쳐 개편안을 마련해 지난 11월 열린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제249회)에 안건을 올렸으나 상임위에서 부결됐고, 이후 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22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의 적극적인 예방과 효율적인 방역관리를 위하여 덕양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질병관리과’로 격상하고 3개 보건소에 ‘생활방역팀’을 별도로 신설하는 등 감염병 전담조직을 확대했다.

 

또한 녹색교통 네트워크 조성과 친환경‧녹색건축물 등 그린도시를 조성하고자 녹색도시담당관을 신설하고,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자족도시 강화를 위해 도시균형개발국에 테크노밸리기반팀과 창릉3기신도시 관련 신도시팀을 배치했다.

 

이외에 나날이 늘어나는 덕양구 행정수요에 대비하고 격무부서의 과도한 업무량을 해소하고자 세무2과, 청소농정과, 건축물관리과 등 3개과를 신설하여 시민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공무원 238명이 증가함에 따라 3,180명의 공직자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연초에 계획된 많은 현안사업들은 물론 기존 추진하던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마무리에 힘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은 2021년 1월 5일 공포 후 2021년 1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기사후원하기구독신청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