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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안부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 우수 지자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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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4,472회 작성일 20-12-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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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1 14:49 최종수정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예산을 제안하고 심사해 결정하는 제도로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를 종합상과 특별상 두 부분으로 나눠 선정하고 우수모델 발굴과 확산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운영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평가, 외부전문가 심사, 발표심사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고양시는 특별상 부문 홍보분야의 최우수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온택트(Ontact)'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홍보방안으로 전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SNS 홍보서포터즈단’을 기획, 관공서 중심의 홍보방식에서 탈피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홍보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창의적인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홍보과정에까지 시민 참여를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결정됐다.
아울러, 돋보이는 협업으로 경기도 감사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한 ‘온라인 예산학교’와, 랜선 ‘시민참여예산 집콕 한마당’ 개최, 우수제안자 인센티브 도입, 활발한 언론보도 등 직‧간접 대시민 홍보를 강화한 결과 전년 대비 시민제안사업 접수 건수가 총 89건 증가했으며, 특히 온라인 접수 건수는 4배 이상 급증하는 뚜렷한 성과까지 창출했다.
한편, 고양시가 교육부 주관 ‘2021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에서 ‘신규 지구’로 선정돼 1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
교육부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은 지자체·교육청이 공동협력센터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학교혁신을 선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첫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2021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협약을 맺은 전국 181개 지자체와 교육청·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기존 10개 지구, 신규 12개 지구 등 총 24개 지구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공동 신청해 2021년 신규 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2021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에 선정된 고양시는 혁신교육 7개 중점 추진사업을 내년에 실행할 예정이다. 7개 중점 추진사업은 △교육과정 지원 사업 재구조화 △교육주체 학습공동체 구축(역량강화) △함께 해결하는 마을이슈 프로젝트 △공원거점 생명·평화 학습공동체 △온마을이 응원하는 청소년 자치활동 △청소년수련관 거점 ‘다함께 교실’ △평화로운 학교문화 프로젝트 등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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