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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올해 마지막 본회의 의결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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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4,571회 작성일 20-1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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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19:22 최종수정

앞서 열린 제2차 정례회(제249회)에서 부결된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일부 내용을 조정하여 이날 재상정 했는데, 22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내년 1월 상반기 인사에서 13명의 새로운 직책부여(과·단장)가 이뤄짐에 따라 5급 사무관 승진이 전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대폭 늘어나며, 민선7기 이재준 시장의 공약사업 및 국정과제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은 앞서 부결된 안과 비교해 2개 신설부서의 명칭(도시마케팅담당관→도시브랜드담당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추진단→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만이 바뀌었을 뿐이다.
 

조직개편안의 주요내용으로 먼저 제1부시장 소관사무인 푸른도시사업소가 제2부시장 소관으로 이항된다. 또 5급 기구 및 소관사무를 조정하여 청년담당관, 도시브랜드담당관, 재산관리과, 찾아가는복지과, 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 신청사건립단, 녹색도시담당관, 버스정책과, 재난대응과, 덕양구보건소 질병관리과, 덕양구 세무2과, 청소농정과, 건축물관리과 등이 신설되고 기획담당관→기획정책관, 도시계획과→도시계획정책관, 기후대기과→기후에너지과, 문화유산관광과→관광과, 대중교통과→주차교통과, 재정비촉진과→재정비관리과,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보건정책과 등으로 명칭변경 및 기능이 이관·조정된다. 이에 따라 총 정원은 2,942명에서 3,180명(238명 증원)으로 늘어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부시장이 신설되는 청년담당관(청년정책 및 청년지원, 인구정책, 통계에 관한 사항)의 사무를 분장하고, 제2부시장 소관사무로 푸른도시사업소가 이관되며, 신설되는 신청사건립단(신청사 건립에 관한 사항)과 녹색도시담당관(녹색건축, 친환경 이동수단, 도심숲 조성, 사회주택 활성화에 관한 사항)은 제2부시장이 사무를 분장(分掌)한다.
 


 

또한 기획조정실 하의 예산담당관 업무를 분리하여 ‘도시브랜드담당관(도시브랜드 개발, 국내외 스포츠산업에 관한 사항)’을, 자치행정국 하의 회계과 업무를 분리하여 ‘재산관리과(국·공유지 재산관리, 청사관리에 관한 사항)’를, 복지여성국 하의 복지정책과 업무를 분리하여 ‘찾아가는복지과’를, 교육문화국 하에 ‘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이, 도시교통정책실 하의 대중교통과 업무를 분리하여 ‘버스정책과(버스정책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시민안전주택국 하의 시민안전과 업무를 분리하여 ‘재난대응과(재난상황관리, 비상대비 등 재난재해 예방대책 수립 및 시행 등)’를 신설하기로 했다.

 

시 보건소와 구청의 경우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를 ‘보건정책과’와 ‘질병관리과’로 분리·신설하며, 덕양구청의 세무과를 ‘세무1과’와 ‘세무2과’로, 환경녹지과는 ‘환경녹지과’와 ‘청소농정과’로, 건축과는 ‘건축과’와 ‘건축물관리과’로 분리·신설한다는 내용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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