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부 뉴딜 관련 친환경 모빌리티사업 등 94개 과제 선정·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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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4,084회 작성일 20-08-18 13:59본문
기사입력 2020-08-17 13: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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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목록 인쇄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14일 간부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10대 과제별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추진사업 39건, 신규사업 21건, 연계사업 34건, 총 94개 사업을 1차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수립·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강화(‘휴먼뉴딜’로도 칭함) 크게 3가지 분야의 정책방향으로 구분하고 10대 대표과제로 분류, 총 28개의 전체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고양시는 ▲디지털뉴딜 분야 21건 ▲디지털-그린융복합 분야 29건 ▲그린뉴딜 분야 41건 ▲안전망강화 분야 3건, 총 94개 사업을 1차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 또 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 설치를 인허가 조건에 포함시키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설치를 의무화 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정식으로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유치를 공식화하고 친환경 모빌리티사업의 확대와 조기 추진, 고양시 공공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상수도 구축 등 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매년 말 2주 동안 개최하며 개최지는 5개 대륙 순환원칙에 따라 매 5년마다 각 대륙별로 결정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될 예정이었던 영국 글래스고가 내년 11월로 연기되었으며 이에 아시아지역은 2023년(COP28)에 당사국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한국판 뉴딜 관련 고양시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고 이와 함께 COP28 유치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에 LH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고양시와 LH공사가 파트너가 되어 당사국 총회를 함께 유치하고 창릉신도시, 장항 택지개발사업에 반드시 스마트‧그린 뉴딜이 설계되고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속도를 내어 지방정부가 탄소배출량 절감에 직접 참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가 15일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KITS)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라는 명칭으로 국내외 관광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두었던 것과 달리 금년부터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로 이름을 바꾸고 내수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의 테마를 ‘고양으로 가는 여행’로 정하고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역사공원과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 등 고양시의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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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강화(‘휴먼뉴딜’로도 칭함) 크게 3가지 분야의 정책방향으로 구분하고 10대 대표과제로 분류, 총 28개의 전체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고양시는 ▲디지털뉴딜 분야 21건 ▲디지털-그린융복합 분야 29건 ▲그린뉴딜 분야 41건 ▲안전망강화 분야 3건, 총 94개 사업을 1차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 또 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 설치를 인허가 조건에 포함시키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설치를 의무화 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정식으로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유치를 공식화하고 친환경 모빌리티사업의 확대와 조기 추진, 고양시 공공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상수도 구축 등 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매년 말 2주 동안 개최하며 개최지는 5개 대륙 순환원칙에 따라 매 5년마다 각 대륙별로 결정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될 예정이었던 영국 글래스고가 내년 11월로 연기되었으며 이에 아시아지역은 2023년(COP28)에 당사국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한국판 뉴딜 관련 고양시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고 이와 함께 COP28 유치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에 LH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고양시와 LH공사가 파트너가 되어 당사국 총회를 함께 유치하고 창릉신도시, 장항 택지개발사업에 반드시 스마트‧그린 뉴딜이 설계되고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속도를 내어 지방정부가 탄소배출량 절감에 직접 참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가 15일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KITS)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라는 명칭으로 국내외 관광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두었던 것과 달리 금년부터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로 이름을 바꾸고 내수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의 테마를 ‘고양으로 가는 여행’로 정하고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역사공원과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 등 고양시의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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