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아티스트 77명의 ‘기적의 오디션 시즌3 쇼케이스’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6,180회 작성일 25-12-08 10:35본문
이흥재 기자 : 서울시어린이병원(병원장 남민)이 12월 8일 오후 6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기적의 오디션 시즌3 –쇼케이스–'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시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성인 총 77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보컬,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기적의 오디션' 시즌1부터 멘토로 참여해 온 가수 김재중이 올해도 대표 멘토로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배우 최유라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MC는 김형규 프로듀서가 맡았고, 가수 키노와 아이돌 그룹 세이마이네임은 특별 무대를 꾸민다.
1부는 아티스트들의 경연 무대이며, 2부는 전문 아티스트로 데뷔하는 4인의 쇼케이스로 구성된다. 2부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공민배(바이올린), 이상우(피아노), 신수진(보컬), 전문기(국악)다. 이들은 치료와 교육을 병행한 레인보우 예술센터의 평생치료교육 모델을 거쳐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서울'을 통해 생중계된다. 자세한 문의는 레인보우 예술심리센터(☎02-570-8336, 8081, 8337)로 하면 된다.
가수 김재중은 "이번 무대에서 누가 1등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대에 서기까지의 용기, 1년간 흘린 땀, 포기하지 않은 그 모든 순간이 이미 기적입니다"라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승자이고, 그들의 도전과 성장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라고 전했다.
남민 서울시어린이병원장은 "서울시어린이병원은 단순히 치료하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레인보우 예술심리센터는 그 철학을 실현하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는 국내 최초 의료기반 예술센터로,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치료와 교육을 통합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 치료 과정에서 음악성을 보인 아동들을 선별해, 의료진과 예술 전문가가 협력해 개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서울시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성인 총 77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보컬,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기적의 오디션' 시즌1부터 멘토로 참여해 온 가수 김재중이 올해도 대표 멘토로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배우 최유라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MC는 김형규 프로듀서가 맡았고, 가수 키노와 아이돌 그룹 세이마이네임은 특별 무대를 꾸민다.
1부는 아티스트들의 경연 무대이며, 2부는 전문 아티스트로 데뷔하는 4인의 쇼케이스로 구성된다. 2부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공민배(바이올린), 이상우(피아노), 신수진(보컬), 전문기(국악)다. 이들은 치료와 교육을 병행한 레인보우 예술센터의 평생치료교육 모델을 거쳐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서울'을 통해 생중계된다. 자세한 문의는 레인보우 예술심리센터(☎02-570-8336, 8081, 8337)로 하면 된다.
가수 김재중은 "이번 무대에서 누가 1등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대에 서기까지의 용기, 1년간 흘린 땀, 포기하지 않은 그 모든 순간이 이미 기적입니다"라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승자이고, 그들의 도전과 성장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라고 전했다.
남민 서울시어린이병원장은 "서울시어린이병원은 단순히 치료하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레인보우 예술심리센터는 그 철학을 실현하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는 국내 최초 의료기반 예술센터로,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치료와 교육을 통합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 치료 과정에서 음악성을 보인 아동들을 선별해, 의료진과 예술 전문가가 협력해 개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