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언론보도

오준환 도의원, 식사트램 국토부 승인 환영··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승인도 끝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5,888회 작성일 25-12-16 14:24

본문

기사입력 2025-12-12 20:12

오준환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약할 때부터 식사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고양창릉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수립 및 추가 사업비의 LH 조속 부담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추진했다. 또 지난 9월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은평선의 식사동 연장을 촉구하는 등 식사선 추진과 노선 확장을 위해 꾸준히 의견을 제시해 왔다.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대곡역~고양시청~식사지구를 연결하는 트램으로, 총 연장 6.25km 총사업비 2,3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가좌·식사선은 가좌동~식사지구를 연결하는 트램으로 총 연장 13.37km 총사업비 4,111억 원이 계획돼 있다. 이번 두 노선은 교통 여건이 절대적으로 열악한 식사동 일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준환 의원은 “대곡·고양시청·식사선과 가좌·식사선은 주민 여러분이 가장 염원해온 사업으로 제11대 경기도의원이 된 이후 특히 꼼꼼히 살펴왔다”며 “추가 사업비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식사트램 계획이 국토부 고시로 이어지며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고 주민들의 오랜 바람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투트랙으로 진행되던 계획 중 식사트램이 국토부 승인을 받아 노선이 계획에 반영되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주민 여러분이 최선으로 생각하시는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계획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식사트램 노선의 추가 사업비 854억 원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향후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으로 사업비가 활용되더라도 최종적으로 식사트램으로 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해 제때 사업을 마무리하고 원활히 추진하려면 국비 반영만을 기다리기보다 LH와 GH가 추가 사업비를 부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의원은 “본래 올해 승인을 예정했던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계획이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돼 있는데 승인 시기를 내년으로 늦추는 것은 사전 절차 등을 감안할 때 사업기간을 지키기엔 사실상 불가능하고 제때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계획대로 올해 안에 승인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시민 여러분과의 첫 번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며 “두 번째 약속인 철도노선 연장도 반드시 지키는 오준환이 되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고 앞으로도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을 비롯한 고양시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투사처럼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민 (gyinews22@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