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의원, ‘세계인권선언의 날’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위한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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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6,060회 작성일 25-12-10 14:41본문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국회 소통관에서 전직 국가인권위원장·인권위원·사무총장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전면적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안경환·최영애·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김수정·남규선·문경란·문순희·석원정·장주영·정강자 전 인권위원, 조영선 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응답한 직원의 80%가 ‘윤석열 방어권’ 의결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가 필요하다는 응답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훼손 ▲사회적 약자 보호 기능 약화 ▲반인권적 안건 의결과 책임 방기 등 현재 국가인권위가 놓인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고, 국회의 전면적 개혁 입법 추진 및 안창호 위원장과 일부 인권위원의 즉각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문에는 총 36명의 전직 인권위원장·인권위원·사무총장이 연명했다.
서 의원은 “국가인권위 정상화를 위해 발의된 법안들이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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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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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응답한 직원의 80%가 ‘윤석열 방어권’ 의결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가 필요하다는 응답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훼손 ▲사회적 약자 보호 기능 약화 ▲반인권적 안건 의결과 책임 방기 등 현재 국가인권위가 놓인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고, 국회의 전면적 개혁 입법 추진 및 안창호 위원장과 일부 인권위원의 즉각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문에는 총 36명의 전직 인권위원장·인권위원·사무총장이 연명했다.
서 의원은 “국가인권위 정상화를 위해 발의된 법안들이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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