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2025 장애공감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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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6,976회 작성일 25-11-25 11:27본문
이흥재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공감주간 기간은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이해와 공감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장애공감주간 표어는 '서로 알아감, 함께 살아감'으로, 온라인 공감 이벤트, 팝업 전시, 공익광고 등 일상 속 공감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장애공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는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유공자 및 우수 법정의무교육 기관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토크콘서트, 장애공감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유공자로는 강세웅 강사(사이영사회적협동조합)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우수 교육기관으로는 서울중앙지방법원,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부산관광공사, 인천동방중학교가 선정됐다.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디지털 세상의 접근성'을 주제로 한 이철우 씨의 영상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작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튜브 채널 '코디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 이벤트 '우리는 감다살'은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일상 속 불편함에 대한 사례를 공유한 이 이벤트의 우수사례는 오프라인 팝업 전시 '감싸롱'으로 연계된다. 전시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홍대 팝업스팟 입구에서 운영된다.
이외에도 전용 누리집(gonggam2025.com)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SNS 서포터즈 활동, 숏폼 영상 챌린지, 공감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TV와 라디오를 통한 공익캠페인도 11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진다.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이용에 있어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제로 한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공감주간은 서로 알아가고 함께 살아가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법과 제도만으로는 편견을 없앨 수 없으며, 인식의 변화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든다"고 밝혔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장애공감주간 기간은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이해와 공감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장애공감주간 표어는 '서로 알아감, 함께 살아감'으로, 온라인 공감 이벤트, 팝업 전시, 공익광고 등 일상 속 공감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장애공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는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유공자 및 우수 법정의무교육 기관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토크콘서트, 장애공감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유공자로는 강세웅 강사(사이영사회적협동조합)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우수 교육기관으로는 서울중앙지방법원,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부산관광공사, 인천동방중학교가 선정됐다.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디지털 세상의 접근성'을 주제로 한 이철우 씨의 영상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작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튜브 채널 '코디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 이벤트 '우리는 감다살'은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일상 속 불편함에 대한 사례를 공유한 이 이벤트의 우수사례는 오프라인 팝업 전시 '감싸롱'으로 연계된다. 전시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홍대 팝업스팟 입구에서 운영된다.
이외에도 전용 누리집(gonggam2025.com)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SNS 서포터즈 활동, 숏폼 영상 챌린지, 공감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TV와 라디오를 통한 공익캠페인도 11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진다.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이용에 있어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제로 한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공감주간은 서로 알아가고 함께 살아가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법과 제도만으로는 편견을 없앨 수 없으며, 인식의 변화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든다"고 밝혔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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