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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장애인 보조견 지원센터’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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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7,257회 작성일 25-11-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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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지난 11월 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장애인 보조견 지원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경기도 차원의 전담기관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장애인 보조견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훈련기관의 보조금 부정수급이 적발되면서 사업이 중단된 상태”라며, “장애를 가진 도민의 자립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조견은 필수적임에도 현재 이를 담당할 곳이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조견을 분양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전국 분양 실 적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성과를 보였으나 사업이 중단돼 보조견 양성체계가 부재한 상황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자립권을 동시에 위협하는 일”이라며, “이제는 민간 수행기관 의존을 넘어, 경기도가 직접 보조견의 양성·훈련·보급·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장애인 보조견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답변에서 “기존의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경기도 내 우수한 반려동물 복합시설인 ‘반려마루’와 같은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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