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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장애인 실종 예방 위한 스마트IoT 기기 추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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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7,204회 작성일 25-1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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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 성동구가 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IoT 기기를 추가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실종예방 스마트IoT 보급사업'은 외출 시 길을 잃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GPS 기반 위치추적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호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기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실제 사례로, 성수동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김모(36)씨가 직업훈련시설로 이동 중 길을 잃었으나,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위치 이탈 알림이 전송돼 빠르게 위치를 확인하고 무사히 귀가한 사례가 있다.

성동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237개의 스마트IoT 기기를 지역 장애인에게 보급했다. 올해는 기존 기기 외에도 블루투스 기반 위치추적 기능을 갖춘 '갤럭시 스마트태그2'를 도입해 실종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보급 기기는 2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월 3,300원의 이용료로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1월 20일까지이며,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02-6929-2456)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IoT 기기 보급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안전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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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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