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역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40년만에 설치, “장애인 이동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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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979회 작성일 26-03-10 13:17본문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금천센터)는 금천구청역 개통 40여년 만에 경부선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양방향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고 10일 밝혔다.
금천구청역 보도육교는 1980년 초 금천구청역 개통 이래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은 육교로 안양천 너머 금천구 독산동 및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금천구청역을 이용하기 위해 30분을 돌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금천센터는 교통약자 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금천구청역사 개발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해 3377명의 서명부를 지난 2024년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해 4월 국민권익위원회 주최로 금천센터와 금천구청,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2025년 12월까지 금천구청역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 2기를 설치하기로 조정 합의한 바 있다.
황석재 센터장은 “이번 금천구청역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개통을 통해 무엇보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받았다는 점에 큰 성과”라면서도 “아쉽게도 엘리베이터 이용시간이 24시간이 아닌 제한되어 있어 앞으로 24시간 운행을 목표로 개선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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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역 보도육교는 1980년 초 금천구청역 개통 이래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은 육교로 안양천 너머 금천구 독산동 및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금천구청역을 이용하기 위해 30분을 돌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금천센터는 교통약자 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금천구청역사 개발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해 3377명의 서명부를 지난 2024년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해 4월 국민권익위원회 주최로 금천센터와 금천구청,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2025년 12월까지 금천구청역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 2기를 설치하기로 조정 합의한 바 있다.
황석재 센터장은 “이번 금천구청역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개통을 통해 무엇보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받았다는 점에 큰 성과”라면서도 “아쉽게도 엘리베이터 이용시간이 24시간이 아닌 제한되어 있어 앞으로 24시간 운행을 목표로 개선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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