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동체 무적의무지개, 고양서 ‘편육’ 공연…전석 무료·베리어프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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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103회 작성일 25-10-14 09:53본문
정하림 기자 : 창작공동체 무적의무지개(대표 진준엽)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연극 ‘편육’을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과 연대를 담아 차별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작품이다.
연극 ‘편육’은 편육 한 조각과 막걸리 한 잔을 매개로, 사회 주류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모이는 실내 포장마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감독 영호, 주인장 은정, 작가를 꿈꾸는 청년 광중 등이 등장하며, 일상의 드라마가 클라이맥스에서는 할로윈 파티 장면으로 전환되며 모두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를 펼친다.
진준엽 대표는 “10여 년 전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포차에 들어올 수 없다는 사실에서 충격을 받아 작품을 구상했다”며 “턱과 계단이 없는 공간처럼 누구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해방구를 무대에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무적의무지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며, 새라새극장의 이동식 구조를 활용해 장애인 객석을 확대해 베리어프리 공연문화를 실천한다. 공연은 설교나 주장보다는 관객이 공감하도록 구성돼, 차별과 혐오로부터 벗어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연극은 2025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선정 작품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새라새극장 홈페이지(https://www.artgy.or.kr/PF/PF0201V.aspx)에서 할 수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이번 공연은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과 연대를 담아 차별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작품이다.
연극 ‘편육’은 편육 한 조각과 막걸리 한 잔을 매개로, 사회 주류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모이는 실내 포장마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감독 영호, 주인장 은정, 작가를 꿈꾸는 청년 광중 등이 등장하며, 일상의 드라마가 클라이맥스에서는 할로윈 파티 장면으로 전환되며 모두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를 펼친다.
진준엽 대표는 “10여 년 전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포차에 들어올 수 없다는 사실에서 충격을 받아 작품을 구상했다”며 “턱과 계단이 없는 공간처럼 누구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해방구를 무대에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무적의무지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며, 새라새극장의 이동식 구조를 활용해 장애인 객석을 확대해 베리어프리 공연문화를 실천한다. 공연은 설교나 주장보다는 관객이 공감하도록 구성돼, 차별과 혐오로부터 벗어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연극은 2025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선정 작품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새라새극장 홈페이지(https://www.artgy.or.kr/PF/PF0201V.aspx)에서 할 수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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