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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추석 연휴에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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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427회 작성일 25-10-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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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 안양시가 오는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 동안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한국도로공사와 민자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통행료가 전면 무료화돼 이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시는 올해 노후 차량 6대를 교체해 법정 운영대수(36대)보다 많은 42대를 운행 중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운영된다. 이용 신청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교통약자콜센터 배정을 통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71대가 운행 중이며, 추석 연휴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10월 5일(일요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신청은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031-400-7990)에서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교통약자분들이 병원 진료나 일상적인 외출에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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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skyjeun820@naver.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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