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IPC 정기총회’ 컨퍼런스 개막··국제장애인스포츠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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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553회 작성일 25-09-24 15:53본문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가 이틀 동안 집행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24일 국제장애인스포츠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 일정에 들어갔다.
앞서 22일과 23일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규정 개정, 신임 회원국 인준, 패럴림픽 관련 의결 등 국제장애인스포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콘퍼런스는 각국 공식대표단과 IPC 집행위원회, IPC 사무국 등 4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5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다.
첫날에는 IPC CEO 마이크 피터스(Mike Peters)가 2023년 총회 이후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IPC 회원국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회원기구 재정 및 지원체계 ▲장애인체육 발전 현황 ▲마케팅 및 홍보를 주제로 분임 토의가 이루어지며, ▲패럴림픽대회 ▲회원기구 관련 프로그램 ▲월드파라스포츠(IPC 스포츠) 현황 관련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에는 ‘2025 IPC 패럴림픽 훈장(Paralympic Order)’ 시상식이 열린다.
패럴림픽 훈장은 패럴림픽 무브먼트와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나 기관에 공로를 기리기 위해 IPC가 2년마다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3명으로 듀에인 케일(Duane Kale, 뉴질랜드) IPC 부위원장, 앤 하트(Anne Hart, 미국) IWRF 등급분류사, 팀 레디시(Tim Reddish, 영국) 전 영국 NPC 위원장이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7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IPC 회원기구 대상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
만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IPC 대표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서울 총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세계 장애인스포츠의 연대와 협력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26∼27일에는 정기총회 본회의가 열리며, 27일에는 차기 IPC 위원장 선거가 진행된다. IPC 위원장 선거는 대한민국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위원장직에 출마했다.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187개의 IPC 회원기구가 참여해 투표권을 행사하며 과반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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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앞서 22일과 23일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규정 개정, 신임 회원국 인준, 패럴림픽 관련 의결 등 국제장애인스포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콘퍼런스는 각국 공식대표단과 IPC 집행위원회, IPC 사무국 등 4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5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다.
첫날에는 IPC CEO 마이크 피터스(Mike Peters)가 2023년 총회 이후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IPC 회원국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회원기구 재정 및 지원체계 ▲장애인체육 발전 현황 ▲마케팅 및 홍보를 주제로 분임 토의가 이루어지며, ▲패럴림픽대회 ▲회원기구 관련 프로그램 ▲월드파라스포츠(IPC 스포츠) 현황 관련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에는 ‘2025 IPC 패럴림픽 훈장(Paralympic Order)’ 시상식이 열린다.
패럴림픽 훈장은 패럴림픽 무브먼트와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나 기관에 공로를 기리기 위해 IPC가 2년마다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3명으로 듀에인 케일(Duane Kale, 뉴질랜드) IPC 부위원장, 앤 하트(Anne Hart, 미국) IWRF 등급분류사, 팀 레디시(Tim Reddish, 영국) 전 영국 NPC 위원장이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7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IPC 회원기구 대상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
만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IPC 대표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서울 총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세계 장애인스포츠의 연대와 협력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26∼27일에는 정기총회 본회의가 열리며, 27일에는 차기 IPC 위원장 선거가 진행된다. IPC 위원장 선거는 대한민국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위원장직에 출마했다.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187개의 IPC 회원기구가 참여해 투표권을 행사하며 과반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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