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애인 거주시설 사망률, 전체 장애인보다 5배 높아…폐렴·패혈증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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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511회 작성일 25-09-24 16:02본문
서울 소재 거주시설 거주 장애인의 주요 사망 원인은 폐렴과 패혈증으로 확인됐다. 이는 집단생활 환경에서 호흡기 감염과 패혈성 합병증에 취약하고,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 적시 치료가 어렵다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
반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전체 장애인 인구의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이 매년 1위를 차지했으며,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그 뒤를 이었다. 폐렴은 2023년 2위를 기록했지만, 1위에 오른 적은 없었다.
폐렴 사망률을 비교하면 전체 장애인은 ▲2021년 0.27%, ▲2022년 0.33%, ▲2023년 0.35%였으나, 서울 거주시설 거주 장애인은 ▲2021년 1.13%, ▲2022년 1.69%, ▲2023년 1.7%로, 3년 평균 1.51%에 달해 전체 장애인보다 약 5배 높았다.
서 의원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사망원인은 전체 장애인과 뚜렷하게 다른 양상을 보인다”며 “보건복지부는 시설 거주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체계로 전환해야 하며, 장애인이 충분한 돌봄과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국가의 책무”라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반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전체 장애인 인구의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이 매년 1위를 차지했으며,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그 뒤를 이었다. 폐렴은 2023년 2위를 기록했지만, 1위에 오른 적은 없었다.
폐렴 사망률을 비교하면 전체 장애인은 ▲2021년 0.27%, ▲2022년 0.33%, ▲2023년 0.35%였으나, 서울 거주시설 거주 장애인은 ▲2021년 1.13%, ▲2022년 1.69%, ▲2023년 1.7%로, 3년 평균 1.51%에 달해 전체 장애인보다 약 5배 높았다.
서 의원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사망원인은 전체 장애인과 뚜렷하게 다른 양상을 보인다”며 “보건복지부는 시설 거주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체계로 전환해야 하며, 장애인이 충분한 돌봄과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국가의 책무”라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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