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드론교육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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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859회 작성일 25-09-09 09:59본문
전성환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가 경기도와 용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드론교육이 장애인 평생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6명의 장애인이 참여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취미 활동 차원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향후 일자리 연계까지 고려해 운영되고 있으며, 과거 드론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이 보조 강사로 함께해 장애 당사자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항공 관련 법규와 안전 규정을 배우고, 시뮬레이터와 실습을 통해 이착륙, 호버링, 패턴 비행 등 기초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도록 조종 감각을 키워가는 것이 특징이다.
드론교육 운영 모습 (사진 : 용인IL센터)
또한, 드론 축구 실습과 외부 체험도 포함됐다. 팀별 드론 축구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는 레이싱 드론과 산업용 드론을 체험해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농업·물류·안전 점검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대형 드론 조종은 자격 취득 과정에도 도움이 되어 참가자들에게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는 드론 항공촬영과 영상 편집 수업이 이어진다. 교육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순한 조종 기술을 넘어 문화·미디어 분야로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평생교육을 넘어 취업 기회와 경제적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드론교육 운영 모습 (사진 : 용인IL센터)
이와 관련 센터는 오는 9월 9일 용인시청에서 열리는 사회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 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정태 센터장은 "드론 교육은 장애인의 학습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새로운 직업과 삶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전성환 기자 skyjeun820@naver.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현재 6명의 장애인이 참여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취미 활동 차원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향후 일자리 연계까지 고려해 운영되고 있으며, 과거 드론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이 보조 강사로 함께해 장애 당사자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항공 관련 법규와 안전 규정을 배우고, 시뮬레이터와 실습을 통해 이착륙, 호버링, 패턴 비행 등 기초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도록 조종 감각을 키워가는 것이 특징이다.
드론교육 운영 모습 (사진 : 용인IL센터)
또한, 드론 축구 실습과 외부 체험도 포함됐다. 팀별 드론 축구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는 레이싱 드론과 산업용 드론을 체험해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농업·물류·안전 점검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대형 드론 조종은 자격 취득 과정에도 도움이 되어 참가자들에게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는 드론 항공촬영과 영상 편집 수업이 이어진다. 교육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순한 조종 기술을 넘어 문화·미디어 분야로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평생교육을 넘어 취업 기회와 경제적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드론교육 운영 모습 (사진 : 용인IL센터)
이와 관련 센터는 오는 9월 9일 용인시청에서 열리는 사회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 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정태 센터장은 "드론 교육은 장애인의 학습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새로운 직업과 삶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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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skyjeun820@naver.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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