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미술 전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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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859회 작성일 25-09-09 14:06본문
기자명백민 기자 입력 2025.09.09 12:05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과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학생들에게는 발달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달장애 예술인에게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자립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초등학생들에게는 발달장애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참여형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작가와의 직접 소통과 예술을 통한 만남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시 기간 동안 온수초 전교생 700여 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김은정 아트디렉터(아트블리스 대표)와 함께 발달장애 예술인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해 작품 제작 과정과 주제를 설명하며 학생들과 소통했고 학생들은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작가 중심의 도슨트 활동은 예술인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관람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전시 현장에서는 작품을 활용해 제작된 엽서와 컬러링 포스터가 배포되고 발달장애 예술인의 사인회도 함께 열려 학생들과 예술인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각기 다른 색채와 표현 방식 속에 담긴 예술인의 감정과 개성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며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랑협회는 온수초등학교 전시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 동안 서울 내 초등학교 5곳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총 25명의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해 그림과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선보이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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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과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학생들에게는 발달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달장애 예술인에게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자립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초등학생들에게는 발달장애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참여형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작가와의 직접 소통과 예술을 통한 만남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시 기간 동안 온수초 전교생 700여 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김은정 아트디렉터(아트블리스 대표)와 함께 발달장애 예술인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해 작품 제작 과정과 주제를 설명하며 학생들과 소통했고 학생들은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작가 중심의 도슨트 활동은 예술인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관람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전시 현장에서는 작품을 활용해 제작된 엽서와 컬러링 포스터가 배포되고 발달장애 예술인의 사인회도 함께 열려 학생들과 예술인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각기 다른 색채와 표현 방식 속에 담긴 예술인의 감정과 개성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며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랑협회는 온수초등학교 전시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 동안 서울 내 초등학교 5곳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총 25명의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해 그림과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선보이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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