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언론보도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1,039회 작성일 26-03-09 14:07

본문

정하림 기자 : 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창단은 기존 문화예술 후원을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음악단 운영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주자를 모집하며, 공연 활동 중심의 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병행한다.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는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여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지역사회 연계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마련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주자 모집은 16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라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