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83명 참여 ‘서울 봄꽃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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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35회 작성일 26-04-08 14:18본문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관광재단이 영등포구와 협업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을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재단은 전문 현장영상해설사를 파견하고 영등포구는 코스 기획 및 운영, 참가자 모집을 담당했다.
올해는 총 83명의 시각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서로 벚꽃길 약 2km 구간에서 150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영상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봄꽃 축제를 경험했다. 거리공연 버스킹, 봄꽃 등 3D 촉각 모형 체험, 벚꽃 촉각 체험 등 다양한 감각 기반 콘텐츠가 운영됐다. ‘한강르네상스호’ 탑승체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탑승 등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준현씨는 “비록 보이지는 않아도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촉각 체험을 통해 벚꽃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서울달을 타고 하늘 위에서 느꼈던 해방감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화 서울관광재단 예술·상생관광팀장은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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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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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총 83명의 시각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서로 벚꽃길 약 2km 구간에서 150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영상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봄꽃 축제를 경험했다. 거리공연 버스킹, 봄꽃 등 3D 촉각 모형 체험, 벚꽃 촉각 체험 등 다양한 감각 기반 콘텐츠가 운영됐다. ‘한강르네상스호’ 탑승체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탑승 등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준현씨는 “비록 보이지는 않아도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촉각 체험을 통해 벚꽃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서울달을 타고 하늘 위에서 느꼈던 해방감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화 서울관광재단 예술·상생관광팀장은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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